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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자!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인터넷으로 돈을 벌수있는 다양한 마케팅 방법들이 있다.

하지만 그전에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한번씩 확인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21세기 이전까지 마케팅은 수요를 관리하는 사회과학으로만 정의되어 왔다. 이 수요 관리란 창의적인 광고, 영업 등을 주로 하는 산업, 또는 소비자가 가질 만한 미래의 요구를 예측하는 일로 표현할 수 있다. 또한 21세기 이전에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태인 쉽게 말해 세이의 법칙이 통용되던 시절이기 때문에 생산 및 품질 관점이 중시되었으나 20세기 중반 이후로 공급이 수요를 추월하면서 고객 및 마케팅 관점이 중시되기 시작했다.

21세기부터는 마케팅의 범위는 어떤 잠재적인 욕구를 자극하여 표면상으로 이끌어 내는 행위나 동기까지로 확장되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 벗어난 일상의 행위에서도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등장하였고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본디 시장에서 출발하였으나 일상생활까지 영향력을 확대한 것이다.


최근의 마케팅 연구는 생산관리와 서비스관리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이는 마케팅과 운영관리의 공통분모때문인데, 생산/서비스 관점에서 마케팅을 정의하자면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고, 생산관리와 서비스관리는 그 필요로 하는 것을 빠르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광고에 신속 배달, 친절한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도 운영관리의 마케팅 전략화로 볼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아예 생산, 서비스, 재무, 인사 등을 모조리 마케팅 위주로 짜는 전사적 마케팅, 마케팅 기업 등의 용어도 등장할 정도로 마케팅의 영역은 경영 전반으로 확장되었다.


요즘들어 고부가가치 시장 개척, 틈새시장 공략, 크라우드펀딩 기반 스타트업 등등이 떠오르면서 없는 수요를 창출해내는 것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존재하는 수요를 찾아내서 공급으로 충족시키면서 경쟁자들을 시장에서 배제시키는 행위도 마케팅의 일환으로 묶여지는 추세다. 사실 '시장' 이라는 단위를 동명사로 변형시킨 단어인 만큼, 시장을 읽고, 시장에 어떤 형식으로든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 전체를 통틀어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볼수 있다.


취준생에게 있어서 자신을 비싸게 판매한다는 말이 관행으로 굳어졌다. 여기서 그 판매행위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일련의 행위 또한 마케팅이다.


수요를 늘린다는 점에서 새로이 늘어난 수요자를 결과적으로 마케팅당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물 부족 국가입니다. 그러니까 수자원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립시다', '우유는 완전식품입니다. 그러니 매일 우유 한컵씩은 꼭 마십시다',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국산식품을 애용합시다'와 같은 마케팅사례가 논리는 부족했으나[4] 성과는 좋았던 마케팅 사례로 유명하다.

흔히 마케팅 목표를 '매출이나 시장점유율을 늘리는 것'만 있는 것이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마케팅 목표는 매출이나 시장점유율 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제품의 인지도 상승, 충성도 상승, 고객 만족도 상승, 유지, 시장 침투력 등이 있다.


실제로는, 아무리 마케팅을 잘 해도 매출이나 시장점유율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마케팅 타겟을 10대로 선정했다고 하자. 10대들은 구매력이 없기에 인지도나 충성도, 만족도가 상승하더라도 이것이 매출이나 시장점유율 증가로 곧장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마케팅을 통해 매출이나 시장점유율을 늘리겠다는 발상은 잘못된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마케팅에 대한 지출은 '비용'이 아닌 '투자'인 것이다. 마케팅 지출을 비용으로 볼 경우 이에 수반하는 이익이 뒤따라야 하지만, 그 이익은 마케팅 지출과 직결된 것이 아니므로 마케팅에 대한 지출을 비용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판매 및 관리비로 처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어찌보면 굉장히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마케팅에 대한 경영자의 인식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만약 이를 비용으로 인식한다면 미래를 위한 투자에 소극적이 될 우려가 있다. 소극적 투자는 곧 미래의 기대이익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기업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해당 인지에 대한 약간의 차이로 아주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가끔 발생하곤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매출 상승을 위해 고객 충성도를 무시하다가 단기간에 경이로운 매출을 올리고 이후 폭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서브컬쳐에서 유명한 사례라면 키리의 약속과 믿음이 있다. 


마케팅 목표를 잘 세우더라도 현실은 시궁창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더불어 광고는 좋았다의 일부 사례들과 같이 제품이 뜨지 않고 광고만 뜨는 사례도 존재한다.

마케팅실행은 마케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마케팅 행동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이다. 마케팅실행의 성공여부는 기업이 회사내외부의 사람들, 조직구조, 의사결정 및 보상 시스템, 기업문화들을 얼마나 잘 조합 시켜서 전략실현에 도움이 될 응집력이 있는 행동프로그램으로 만드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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